인류의 마지막 보고이며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는 바다에 대한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원양어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해외
어장에서 참손푸드㈜ 선박은 거친 파도와 싸우며 해외 수산자원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연안국들의 EEZ선포 및 수산자원의 자국화, 국제수산기구와 조업 규제강화 등 여러가지 주변 상황의 어려움이 많지만 "변하지
않으면 퇴보 된다" 는 신념 하에 수산자원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남서대서양 수역 | 남서대서양해역에서 트롤선박 1척을 운항중이며 주 어획종인 오징어를 비롯하여 민대구, 새꼬리민태, 홍메기 등 연간 5,000M/T의 어획물을 국내로 공급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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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 명 | 총톤수 | 선박재원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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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7 SUR ESTE | 276 G/T | 길이: 51M | 너비: 9.8M | 깊이: 6.8M |